위니펙 컬리지하면 1년제 중심의 학교 MITT (Manitoba Institute of Trades and Technology) 와 레드리버 컬리지 (Red River College)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특히 레드리버 대학 같은 경우는 높은 공인영어 점수와 국제학생에게 제공되는 프로그램 자리가 많지 않아서 1년전에 지원해도 다음해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MITT는 레드리버 대학에 비해 낮은 입학조건과 1년제 과정이 많이 가지고 있어서 다소 나이가 많은 학생들이 빨리 졸업하고 취업후 이민을 하려는 학생에게 많은 인기가 있는데요. 이 학교 역시 지원자에 비해 국제학생 자리가 많지 않아.. 요즘은 원하는 학기에 입학이 수월치 않습니다.
- 취업율 100%를 자랑하는 마사지 테라피 학과 (물리치료)학과는 2019년 4월 15일 PACE과정을 듣고 난뒤, 2019년 6월 24일에 시작이 가능합니다!
- 가장 큰 특징은 취업알선!을 해주며 학교내 이민 법무사가 상주하여 이민에 대한 카운셀링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로버슨 컬리지는 1911년에 세워진 보건, 행정, 기술 그리고 평생교육원 중심의 사립 컬리지입니다.
총 4개의 캠퍼스가 있으며 (위니펙, 브랜든,에드먼튼, 캘거리)에 있습니다.
위니펙은 국제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요,
국제학생들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 아래와 같습니다!
대부분 아래 프로그램은 2019년 6월 24일에 열리며,
Accounting & Payroll Administrator Diploma Program
Logistics & Supply Chain Management Diploma Program
Massage Therapy Diploma Program
Pharmacy Technician Diploma Program
Medical Laboratory Assistant Diploma Program - (곧 열린다고 합니다)
모든 국제학생은 본과 과정이 시작전에 PACE (Professional & Academic Communication Excellence) 10주간의 코스를 수료후에 입학이 가능합니다.
캐나다 컬리지를 가는 학생들이, 특히 매니토바 지역은 향후 유학후 취업을 통해 영주권 취득이 목적인 경우가 많은데요! 취업 알선& 이민 카운셀링이 가능하다면 이보다 좋은 혜택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