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소개
브리티시컬럼비아주(BC주)는 캐나다의 최서단(最西端) 주로 태평양과 로키산맥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2016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인구 수는 4,648,055명이고, 캐나다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주이다.
주도는 빅토리아이며 최대 도시는 남부의 항구 도시 밴쿠버이다.
BC주에는 23개의 대학과 대학교가 있다. 한국에서 벤쿠버까지 비행기 직항으로 약 11시간 소요된다.
벤쿠버는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5위, 토론토는 8위에 올라와 있다.
1. 살기 좋은 도시 - 벤쿠버
벤쿠버는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5위에 랭크되어 있다.
2. 온화한 날씨
BC주 대표적인 도시인 벤쿠버와 광역벤쿠버는 한 겨울에도 0도 미만으로 날씨가 내려가지 않는다. 여름에는 선선하고 시원한 바람으로 끈적이기 않는 여름을 보낼 수 있고 겨울에는 춥지 않는 날씨로 4계절 내내 아웃도어가 발달 되어 있고, 산과 바다에 둘려 쌓여있어
자연경관도 화려하다.
3. 탁월한 교육환경
세계적인 명문대학인 UBC, 미술대학 에밀리카 대학이 벤쿠버에 위치해있으며 주변 도시들에 많은 교육청들은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4. BC PNP
– 지역에 따라 차등점수가 있지만 BC주 주정부이민도 잘 알려져 있다.
벤쿠버에만 해도 수많은 교육청이 있다. 자녀무상 교육을 위한 추천 교육청은 광역벤쿠버에는 랭리교육청, 써리교육청 비행기로 1시간 거리에 있는 넬슨,캐슬가 시의 공립교육청, 프린스조지에 있는 공립교육청들은 어학과정부터 자녀무상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