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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북미의 파리로 불리는 캐나다 내 가장 아름다운 도시

영어와 불어 함께 사용하는 바이링구아 도시로써 

프랑스문화에 관심있는 학생에게 추천

타 대도시보다 물가가 저렴함

부모님 어학, 사설 어학연수만으로도 가능한 자녀무상교육으로 인기가 많음

한국학생의 비율이 적은 편

BLI 몬트리올

- 영어와 불어를 교육하는 퀘백주 로컬어학원

- 동양인이 거의 없는 하교

- 퀘백주 정착을 생각한다면 생각해볼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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