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8~G12가 있는 국제 고등학교로 영어를 준비하고 고등과정을 마치고 대학을 준비하기에 맞춤인 학교 입니다. 노스벤쿠버의 해안이 보이는 훌륭한 캠퍼스는 카페테리아, 실내수영장, 다목적 실내체육관, 상영관, 음악실, 도서관, 테니스장 등을 갖추고 있고
기숙사를 통해 550여명의 학생이 수용되고 있습니다. 기숙사는 남녀 분리되어 있고 24시간 수퍼바이저의 관리를 받게 됩니다.
고등학교 과정에 유학을 가게 되면 영어ESL 마무리와 졸업학점을 맞추어 졸업하기 또 대학을 진학하기 위한 공인 영어 시험준비등 초등과정의 유학 보다 준비해야 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보드웰은 사립으로 공립과는 달리 1년에 3번의 학기가 운영되기 때문에 (9월,1월,4월)좀 더 유연하게 유학시기결정할 수 있고 한학기에 1과목 ESL을 하는 공립과 달리 학생의 영어 레벨에 따라 ESL의 학습량을 늘릴 수도 있습니다. 물론, 영어가 일정수준에 오른뒤 대학진학을 위한 아이엘츠도 토요일에 보충수업으로 받으 수도 있답니다.
자녀만 혼자 보내는 유학이 걱정하시는 부분을 상품으로 만든 일명 "관리형 유학" 대략 비용은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대략 6만불선 입니다. 대부분의 캐나다 공립의 학비+ 홈스테이 25,000 불 안 쪽인 것을 고려하면 실 비용 이외에 관리! 라는 명목으로 받게 되는 비용은 한달에 3,500불 거의 3백만원의 비용이 드는 셈입니다. 한국인 가디언이 있어 부모입장에서 궁금한 사항을 그떄 그때 한국어로 문의하여 안심하고, 방과이후에 이러저런 과외 혹은 학원의 비용이 포함 된것 생각해서 합리적인 금액인지... 지불한 비용만큼의 효용이 있는 것인지... 관리형 비용의 혜택이 자녀가 수혜하는 것이 되는것인지... 정말 많이 생각해 볼 부분입니다.
자녀만 보내서 홈스테이 생활, 먹는것 등이 걱정이 되는 상황이고 누군가 관리의 있어서 부모님이 지속적으로 연락받기를 원하고 좋은 성과를 내서 좋은 대학진학을 원하신다면 노스벤쿠버에 위치한 보드웰도 고려해 봄직한 학교임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G10 이상의 학생이라면.. 고등학교 졸업을 준비하고 대학진학에 대한 카운셀링도 체계적으로 받을 수있는 보드웰이 검증되지 않는 관리형보다는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 준비없이 고1,고2,고3 시기에 북미 대학진학을 목적으로 유학을 가는 학생이면 준비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보드웰 고등학교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짜여진 일정 계획에 따른 수업과 방과후 활동으로 좀더 효과적인 유학시기를 보내게 될 것입니다.
• 학교종류 : 8-12학년 남녀공학 사립기숙학교
• 설립 : 1991
• 학생연령 : 13 ~ 18 (중2~고3)
• 학생수 : 40 개국 이상 약 580명 (한국인 20명)
• 평균클래스규모 : 17명 (최대 24)
• 기숙사 수용 인원 : 500명 +
• 100명 이상 구성된전문스텝들로 24 시간학생지원,한국인 카운셀러 상주
• 효율적이고 단축된 3학기 시스템으로 3 년 과정을 2년내에 수료 가능. 매년 9 월, 1 월, 4월에학기 시작
• 제공 프로그램 : BC주 교육부 발급 고등 교육 수료증, 중고등 학교커리큘럼, 대학준비
• 졸업생의 대부분은 캐나다, 미국 및 기타국가 명문대 입학. 한국인 진학률 100%
• 학생 개별 관리, 친근한분위기, 넓은교실
• 학교 기숙사 또는 캐나다가족과 홈스테이
• 향상된 스포츠 및 문화활동 프로그램. 교내 체육관 2개, 강당 2개, 과학실, 도서관, 음악실,실내수영장 완비
• 2학기 학비(모두 포함)및기숙사 CAD $ 3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