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튼캐토릭교육청은 조금 예외적으로 대학 진학률은 국제학생 홍보용으로 활용하여 안내드립니다. University 대학교 합격률이 85% 선이고, 대학 college이 75% 수준이네요. 할튼 지역은 누차 말씀드리지만 지역민이 상위 경제 수준이고, 학구열이 높은 지역이라 캐나다에는 4년대 University가 많은 나라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온타리오주가 인구도 많고 대도시도 많은 큰 주이기에 캐나다의 대부분의 대학교가 몰려있습니다. 토론토, 욕, 워터루공대를 포함 22개의 대학교가 있고 24개의 공립 칼리지가 있습니다
2023-2024 학비
입학신청비 | C$ 350 (환불안됨) |
학비 (보험포함) | 초:C$ 15,200 / year 고:C$ 14,750 / year |
홈스테이/가디언 | 개별준지 유학원문의 |
할튼 지역이라고 하는 곳은 대표적인 온타리오주의 중산층 밀집 지역입니다. 토론토 접경 지역으로 할튼/밀튼/옥빌/벌링턴의 도시가 있는 권역입니다. 이중 옥빌 벌링턴은 최최적의 유학지역이죠. 학구열도 높고 부촌이 밀집된 지역이고 안전한 캐나다에서도 가장 안전한 지역이고 늘 매년 캐나다에서 살고싶은 지역으로 꼽히는 지역입니다.
캐나다 조기유학 온타리오 주를 선호하시는 분들의 사유는 다양합니다. 기왕에 캐나다 조기유학 가는 것 토론토와 같이 큰 도시가 좋겠다 대학도 진학해야 하는데 대학교들이 온타리오 주에 많이 있으니 이쪽에서 유학생활을 하는 것이 좋게다 생각들 많이 하시죠. 반대로 이런 장점도 크지만 왠지 도시가 크면 조기유학이 혹시 휩쓸림이나 한국 학생이 많아서 꺼려지시는 분들도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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