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캐나다의 수도 킹스턴의 라임스톤 교육청으로 G9학년 이상의 세컨더리 과정으로 조기유학을 진행시 베이릿지세컨더리, 로얄리스트 컬리기에이터, 프론티낙 센커니라 3개의 세컨더리 학교에 우선적으로 배정이 되고 ESL이 필요한 학생의 경우는 베이릿지세컨더리, 로얄리스트 컬리기에이터 두학교에서 제공이 됩니다.
2019-2020 학비
입학신청비 | C$ 200 (환불안됨) |
학비 | 초: C$ 12,100 / year 고: C$ 13,000 / year |
홈스테이 배정비 | C$ 400 |
홈스테이비 | C$ 8,500 / year |
의료보험료 | C$ 550 |
가디언/액티비티 | C$ 400 / C$ 600 |
공항 픽업 | C$ 300 (토론토) |
캐나다 킹스턴은 세계적인 퀸즈 대학, 육군사관학교, 세인트로렌스 컬리지 등이 있는 훌륭한 교육여건의 도시입니다. 박사학위 소지자들도 많은 수준 높은 도시이기도한 킹스턴은 높은 생활수준과 삶의 질이 우수한 도시로 국제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킹스턴은 원래 캐나다의 최초 수도 였답니다. 그많은 역사적인 유산이 있는 문화의 도시 이기도 하죠.
- G12학년으로 14개월간 진행됩니다.
- 퀸즈대학교의 Bachler of Arts 프로그램에 들어 가는 프로그램입니다
- G10, G11 평균 85점 이상이고 아이엘츠5.5, 토플 58
- 학비: 24,800불
- 지원마감: March 13, 2015
1단계 6주동안 영어esl을+2주 퀸즈대 확장 프로그램 하고
2단계 9월부터 12학년 수업진행
3단계 6주 퀸즈대학 브릿지 ESL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됩니다.
- 늦은 유학으로 반드시 캐나다 명문 대학인 퀸즈 대학을 진행하는 빠른 방법중의 하나인 라임스톤 교육청의 퀸즈 패스웨이 프로그램 진행
- 캐나다교육의 중심 도시 킹스턴
- 안전하고 평화로운 도시
- 문화 유적의 도시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