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은 캐나다 퀘벡주의 도시로써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다. 프랑스어로는 몽레알이라고 한다. 또한 목재·밀·밀가루·버터·치즈·모피 등을 대량으로 수출하는 캐나다 최대의 무역항이다.
한국에서는 몬트리올로 가는 직항편이 없으므로 토론토를 경유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토론토에서 몬트리올까지는 1시간 20분 정도가 소요된다. 밴쿠버에서 몬트리올로 이동 할 경우는 4시간 30분이 소요되며, 오타와에서는 2시간 30분이 소요된다.
1. 타 대도시에 비해 경제적이다
(렌트비, 교육비, 생활비 등이 더 저렴하다)
2. 안전하고 편리하다.
(낮은 범죄율 및 늦은밤 대중교통이 새벽까지 이용 가능하다.)
3. 탁월한 교육환경
– 이중언어를 배울수 있다 (불어, 영어 동시에 배울수 있다. 몬트리올의 55%가 영어와 불어를 둘다 자유롭게 사용가능하며, 약 35% 정도는 불어, 약 10%가 영어만 사용한다고 한다.)
- 세계 최고의 유명 대학이 있다. 맥길 대학교 (2018년 기준, 세계대학 32위로 캐나다 내에서 2위)
, 몬트리올 대학교 (130위로 캐나다 내에서 5위) 등이 있다.
- 대학 본과나 부설 어학원이 아닌 사설 어학원에서도 자녀 무상 교육 진행이 가능하다.
4. 아름다운 환경 및 페스티발
– 북미의 파리로 불리는 몬트리올 지역은 어디서든 아름다운 예술적인 볼거리가 풍부 합니다. (몬트리올 노트르담 대성당, 몽 로얄 전망대, 몬트리올 올림픽 공원, 18세기의 프랑스 건축양식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구시가지, 해비다트 67, 프레스코 벽화 등이 있으며, 근교로 캐나다 수도인 오타와, 도깨비 도시인 퀘백시티, 미국과도 가까워 다양한 여행가능)
-매년 2백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몬트리올 재즈 페스티벌, 몬트리올 불꽃축제 등 크고 작은 축제들이 상시 진행되는 활발한 도시이다.)
몬트리온을 크게 두개 교육청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유명한 EMSB와 LBPSB 입니다
학교명
웨스트마운트 파크스쿨(E), 로즐린(IMM). 엘리자베스발렌타인(E) Coronation, Parkdale Carlyle, 로얄베이(BI), 햄스테드(E), 생모니크 (BI) 등
장점
- 다운타운과 가까워 부모님 어학원 이용 및 교통이 용이함
- 영어중심학교
단점
- 한국학생 밀집 학교 있음
- 교육청의 가디언 및 홈스테이 제도 없음
- 집값이 약간 비쌈
수업방식 :
* PK 유치원 포함
* BL(Bilingual) : English(50%), French(50%)
* E(English Core) : English (68%), French(32%)
* Imm(Immersion) : - kindergarden 만5세~초등3까지 100%불어
- 초등4~6 까지 영어:불어 = 50%:50%
학교와 학년에 다라 다를 수 있습니다.
Montreal 에서는 프랑스 교육이 의무여서 Only English 만 배우는 국립 학교는 없습니다. 각 초등학교마다 거주지의 소속학교가 고정 되어있고, 학교에 자리가 없을 경우에 다음으로 가까운 학교로 배정받습니다. High School 은 오픈 바운더리로 거주지와 관계없이 진학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특정학교는 시험을 보고 입학하실 수 있습니다.
학교명
Becon Hill(I) , St-Paul(IMM) , Clearpoint(BI), St-John fisher(IMM)
장점
- 한국학생이 적다 (1%)
- 다양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Field trip
- 교육청에서 법적 가디언 ,기숙사 및 현지 홈스테이도 가능
- 학부모 참여도가 높다
- 집 값이 상대적으로 저렴
단점
- 부모님 어학원과 거리가 멀다
- 대중 교통을 이용불편 차량 필요
수업방식 :
* 2개 방식 존재
* French immersion
- kindergarden 만5세~초등3까지 100%불어
- 초등4~6 까지 영어:불어 = 50%:50%
* Bi-lingual
- kindergarden 만5세~초등6까지 5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