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anagan Valley로 알려진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호수와 포도밭, 웅장한 산들 사이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다양한 취미활동의 기회와 아름다운 날씨, 수많은 해변가를 경험할 수 있는 이 곳은 60,000여 명의 영어권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2023-2024 학비
입학신청비 | C$ 300 |
학비 | C$ 13,000 / year |
홈스테이 배정비, 모니터링 | C$ 500 |
홈스테이비 | C$ 10,000 |
의료보험료 | C$ 12,00 |
액티비티 FEE | C$ 100 |
벤쿠버에서 차로 4시간정도 동쪽으로 달려서서 위치하죠
캘로나의 남쪽에 위치하는 지역입니다.
대도시의 자녀혼자 유학으로 학원, 투터 등 찾으시고 번화한 도시에서 학업에 열중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일 없이 마음 놓고 자녀를 유학보내실 수 있는 곳입니다. 이번 캐나다 대사관 페어에도 참여 할 만큼 한국 학생 유치에 적극적인데... 아직까지 그렇게 많이 알려지거나 한국학생이 많이 유학가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오카나간 교육청에서 직접 홈스테이 관리를 합니다.
자녀만 영어적 몰입환경에서 공부하기를 원하시는 부모님에게 추천드립니다.
- 현대, 최신식의 교육기자재를 갖춘 환경: 교실,사이언스랩, 도서관, 아트스튜디오, 요리실습실, 체육관, 와이어리스 인터넷
- 필수 코스이외에 다양한 선택과목 운영: AP, 무역, 경시, 비주얼 아트
- 낮은 국제학생 비율로 더욱 좋은 영어 환경 제고
- 다양한 방과후 활동: 체육, 클럽활동, 리더쉬 활동
- 캐나다 및 미국 대학으로 의 진학 지원
BC주 외곽 유학추천지 오늘은 펜틱턴 지역 오카나간 스카하 교육청을 이야기 해 볼까합니다.
구글지도로 보면 위치개념이 잡히시 껍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펜팅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펜팅톤
벤쿠버에서 차로 운전해서 3시간 반정도 떨어져 있는 곳입니다. 펜틱턴 공항이 있기 때문에 학생들은 항공으로 바로 펜틱턴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공항이 있는도시이니... 규모도 어느정도 되겠다는것이 짐작이 되시지요? 인구는 6만명 정도 입니다.
BC주 내륙의 아름다군 오카나간 호수와 스카하 호수로 사이에 위치한 아름다운 자연환경의 도시 이지요.
펜틱턴 Penticton 도시 조망
펜틱턴 오카나간 스카하 추천 포인트!
최대한 국제학생을 받고자 하는 BC주 벤쿠버 차로 2시간 이내의 교육청과 달리
이곳 펜틱턴, 오카나간 스카나는 120여명만의 국제학생을 유치하여
제대로 관리하는것을 목표로 하는 교육청 입니다.
현재 한국학생은 10여명으로 철저하게 국적비율을 준수하여 특정 나라에 집중되는것을 막고 있습니다.
매번 강조하지만 지역마다 홈스테이를 할 수있는 가정은 제한적입니다.
그런데도 학생을 유치하기 위해서 홈스테이를 많이 유치하다보면 어쩔 수없이 홈스테이 선발의 기준의 하한선을 맞추는 가정을 많아 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죠.
경제 생활 수준이 높은 지역에 적당한 수의 국제학생의 관리는
홈스테이의 퀄리티를 관리하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
펜틱턴교육청이 한국에 알려진 것은 몇년되었죠?
그런나 좋은 유학지역임에도 대형유학원 의 물량공세로 밀려 들어가는 특정 유학지가 있다 보니... 많이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적은 수라도 꾸준히 한국학생을 유치하여 국제학생에 대한 관리부분에서는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매년 박람회 시즌이나 수속시즌 마다 학생 유치에 힘쓰기 보다는
국제학생들이 늘 힘든소리가 나오는 홈스테이에 선택과 관리를 노력하고
소수의 국제학생이 제대로 새로운 생활에 정착할 수있도록 학생 하나 하나 세심히 살펴주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국제학생 책임자의 열정이 녹아 있어 가능한것이지요.
다양한 도시의 모습들...
캐나다가 초중고 구분이 한국처럼 일괄적이지 않아
그냥 학년만 고려하시면 되고 해당 교육청의.. 해당 지역의 학교 구분을 따르시면 된다고 늘 말씀드리고 있는데
펜틱턴, 오카나간 스카하는 초등학생 G5까지 미들스쿨(G6~G8), 세턴더리(G9~G10) 으로 구분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