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관련으로 일자리는 온타리오주가 가장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한국학생들은 IT분야에 대해 곧 잘 따라가고 취업으로도 잘 연계되는 케이스가 많았습니다. 본인 만족도도 좋았구요. 또한.. 적성에 맞다면 미래지향적인 직업군이 아닐까 싶어요.
Computer programmer course
쉐리던 컬리지 컴퓨터 프로그래머 과정
Trafalgar campus와 Davis campus 두 곳에서 운영, 16개월 쉬지 않고 할 수 있기에 많이 지원하구요 최근들어 느끼는건 점점 마감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중년 분이 여기 학과 졸업하시고 취업하신 내용이 방송에 나오기도 했었죠~
Internet Applications and Web Development
팬쇼 컬리지 인터넷 어플리케이션과 웹 개발
토론토에서 2시반정도 떨어진 런던이라는 도시에 있으며 졸업자들이 정기적인 세미나를 통해 정규학생과의 모임도 있으며 프로젝트에 후배도 많이 참여하도록 유도한다고 해요. 예전에 비해 국제학생이 많이 유입됐지만, 그래도 여전히 토론토 근교에 비해 생활비가 저렴하다는건 무시할 수 없습니다.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좀 더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Software Engineering Technology Program
코네스토가 컬리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학과
코업만 4학기!코네스토가 Software Engineering Technology (Optional Co-op)
학업과정이 3년입니다. 그 중에 16개월을 co-op, 즉 paid internship을 합니다. 코업을 하는동안 생활비를 벌 수 있는 장점에 한 회사에서 코업을 16개월동안 한다면 그 이후..취업에 자신감은 물론. 혹은 그 회사에서 고용되어질 확률도 높지 않을까요?
Computer Programmer
조지안 컬리지 컴퓨터 프로그래머 학과
4학기 수업, 2학기 코업!
토론토에서 북쪽으로 1시간정도 떨어져있는 배리라는 도시에 있구요.
2년 공부하는 동안 2학기동안의 코업 제공합니다.
한국인이 적고 낮은 생활비를 원하면 추천!